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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물 두부2

“어린 아이처럼 웃었어요!” 가을 챌린지와 함께 즐기는 신앙촌 가을 햇살을 받아 더욱 아름다운 신앙촌 군락지에서 10월 여성회 축복일을 맞아 교인들을 위한 특별 행사인 ‘신앙촌 가을 챌린지’가 펼쳐졌다.‘신앙촌 가을 챌린지’는 5가지 게임 중 3가지를 성공하면 맛있는 간식을 받을 수 있는 미션 챌린지다. 성공확률 50%이상으로 게임의 난이도가 낮아 젊은 층은 물론 어르신들의 챌린지 참여도가 높았다.힘껏 던져서 홀수가 나오면 성공인 ‘대형 주사위 던지기’, 관장님을 이겨라‘가위바위보’, 거리 감각과 힘 조절이 관건인 ‘고리 던지기’,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풍선 다트’ 등 쉽고 다양한 게임이 준비됐다.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게임은 ‘보물찾기’였다. 종합식당 앞 분수대 곳곳에 숨겨진 노란색 보물 쪽지를 찾으면 성공. 쪽지를 찾은 교인들에게서 기쁨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2024. 11. 17.
신앙촌 가을 산책 & 가을엔 힐링 Autumn 10월 9일, 신앙촌과 범박교회에서 중․남부 지역 학부모 초대 행사가 열렸다.중부 지역 학부모들은 오후 1시에 마련된 브런치를 즐긴 뒤, 클래식 연주와 함께하는 ‘멜로디 힐링 타임’과 ‘가치 있는 미래, 힐링으로 함께’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키링 만들기’와 행운권 추첨 등에 참여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학부모 오소정 씨는 “천부교회 학부모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유현정 씨는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또한 신앙촌의 역사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교회 김예빈 양은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직접 연주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며, ‘멜로디 힐링 타임’과 ‘.. 2024. 11. 17.